[6월 16일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분석] 모로코 vs 이란


러시아 월드컵 [00:00]

모로코 vs 이란

모로코는 얼만전 한국과 친선전을 벌이며 국민들에게 많이 익숙한 팀입니다. 그 당시 모로코는 2군을 가동했고 한국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우세를 점쳤지만 모로코 2군의 실력도 상당했으며 양쪽 빠른 날개를 이용한 공격에 한국 수비는 농락당했다고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선수 개개인의 네임벨류에서 스타플레이어나 손흥민만큼의 유명한 선수는 없지만 워낙 개개인의 기량이 출중하고 조지력과 수비력이 매우 좋은 팀입니다. 또한 양쪽 날개의 빠른 공격과 빌드업은 유럽 어느팀에게도 밀리지 않습니다. 스페인, 포트투갈과 죽의조라 불리고 있지만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며 이란보다 피파랭킹은 낮지만 이번대회 다크호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아시아 최강자이며 탄탄한 수비력과 유럽무대에서 활약중인 공격수들도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됩니다.

 

이란은 아시아예선을 가볍게 통과하며 본선진출을 확정지었고 월드컵 전까지 평가전 7경기에서 4승 1무 2패로 좋은 성적도 거뒀습니다. 탄탄한 수비력이 가장 강점이며 알크마르에서 맹활약중인 자한바크슈와 아즈문의 득점력은 매우 날카롭습니다. 한국처럼 죽음의 조에 속한 이란과 모로코는 이번경기에서 패한다면 16강 진출이 힘들어진다고 볼 수 있어 양팀 모두 수비적이 아닌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이란은 이미 수비력으로 아시아를 평정한만큼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지만 공격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모로코의 공수전환 속도와 양측 날개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날카로운만큼 양쪽 윙백 수비에 가장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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