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 KBO 경기분석] SK vs 넥센


투타의 부진으로 5연패의 늪에 빠진 SK는 산체스(4승 1패 2.77)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두산 원정에서 7이닝 5실점이라는 시즌 최악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산체스는 이번 경기에서 자존심을 회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넥센 상대로는 첫 등판이지만 이번 시즌 홈에서 2승 0.96으로 매우 강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무기다.

일요일 경기에서 양현종 상대로 3점을 올렸던 SK의 타선은 기아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인다.

홈에서 타선이 터지지 않는다면 정말로 힘들어질듯.

일요일 경기에서 2점을 내준 불펜은 갈수록 기대치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면서 루징 시리즈를 당한 넥센은 신재영(2승 4패 7.56)을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16일 기아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신재영은 최근 두 번의 홈 경기에서 11이닝 3실점으로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최근 원정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문학에서 통산 첫 등판이라는게 변수가 될 수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 상대로 박병호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넥센의 타선은

타격감이 떨어진 상태로 원정으로 나간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악재가 될 소지가 있다.

미스터 제로 김상수와 조상우가 무너진건 후유증을 크게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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