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 KBO 경기분석] LG vs NC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LG는 임찬규(5승 3패 3.86)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6일 포항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임찬규는 5월 들어서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NC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지만 최근 홈에서 상당히 강하다는 점이 임찬규가 내세울수 있는 강점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휠러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홈에서 반등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뭔가 불펜은 안정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투수진 붕괴로 대패를 당한 NC는 구창모(1승 3패 4.03)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3.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구창모는 한화전의 호투를 이어가지 못한게 여러모로 아쉽다.

이번 시즌 LG 상대로 홈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건 큰 문제가 될수 있을 듯.

일요일 경기에서 KT의 투수진 상대로 이원재의 홈런 포함 11안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NC의 타선은 심각한 집중력 문제가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는 중이다.

원정에서의 호조는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듯 하는 수준.

불펜은 그냥 망가졌다고 보는게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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