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 KBO 경기분석] 한화 vs 두산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한화는 김재영(3승 1패 5.05)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KT와의 홈경기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김재영은 최근 6경기에서 징검다리 투구의 극의를 보여주고 있다.

일단 패턴대로라면 홈에서 호투의 차례이긴 한데 두산 상대로 통산 성적이 좋지 않아서 큰 기대는 어렵다.

일요일 경기에서 차우찬 공략에 실패하면서 이성열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 떨어진 타격감이 홈에서의 시리즈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박주홍이 2점을 내준건 오래간만의 세금이라고 보는게 속편할듯.

막강한 타격을 앞세워 위닝 시리즈에 성공한 두산은 후랭코프(6승 2.82)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SK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후랭코프는 최근 2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부쩍 나빠졌다는게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홈보다 원정에서 최근 부진하다는건 악재가 될 수 있는 포인트.

일요일 경기에서 롯데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

무서운 타격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시리즈 내내 가장 내세울수 있는 장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10회말에 함덕주와 박치국이 4점을 내준건 이 팀의 유일한 아킬레스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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