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 KBO 경기분석] 삼성 vs 롯데


강한울의 결승타를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삼성은 윤성환(2승 4패 6.75)이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

16일 LG와의 포항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윤성환은 에이스의 투구르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작년 홈에서 롯데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지금의 윤성환은 그때의 투구를 재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일요일 경기에서 넥센의 승리조를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원정에서 살아난 감각을 충분히 홈에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5월의 삼성은 홈에서 강한 팀이었다는걸 생각해야 한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불펜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편.

불펜의 난조로 연장전 패배를 당한 롯데는 듀브론트(2승 4패 5.48) 카드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이전에 비해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듀브론트는 15일 NC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3경기 연속 QS를 이어간 바 있다.

분명 호투를 하고는 있고 삼성 상대로 홈에서 부진하긴 했지만 QS 이상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연장전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두산의 불펜 상대로

6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을 원정에서 이어갈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일요일 경기 10회초에 무려 5점을 허용한건 타격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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