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8일 MLB 경기분석]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대니 더피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22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4.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더피는 무너질때 와장창 무너지는게 가장 큰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솔러의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그야말로 살아날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듯 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레이날도 로페즈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3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로페즈는 현재 팀내 선발 투수중 가장 뛰어난 투구를 해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주니스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5발로 6점을 올린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어찌됐든 장거리포에 승부를 걸고 있는 중이다. 

주니스 카드는 캔자스시티에게 말 그대로 최후의 보루였다. 그러나 케네디에 이어 주니스까지 무너진건 엄청난 타격인 상황. 게다가 로페즈는 화이트삭스의 선발 투수들 중에서 가장 잘 던지고 있고 금년의 더피는 우리가 알던 더피가 아니다. 그리고 이미 더피는 홈에서 화이트삭스 상대로 크게 무너진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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