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8일 MLB 경기분석] 미네소타 트윈스 VS 신시내티 레즈


미네소타 트윈스는 필 휴즈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23일 템파베이 원정에서 3.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휴즈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양키스의 투수진 상대로 뽑은 홈런 2발의 3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미네소타의 타선은 홈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그 무엇보다도 반가울 것이다. 다만 홈 팀타율 .228이라는 함정은 존재한다.

신시내티 레즈는 루이스 카스티요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3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카스티요는 여전히 예전의 위력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계속적인 원정 등판도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는 중. 전날 경기에서 뉴컴 상대로 보토의 3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가뜩이나 홈에서 페이스가 떨어져가는데 원정으로 나가야 한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양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연패를 탈출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몰려있다. 그만큼 팽팽한 경기가 될수 있을듯. 다만 양 팀 모두 승리하기 힘든 요건은 다 갖추고 있는데 타격이 부진하고 불펜은 엉망이고 선발도 아쉽다. 다만 휴즈는 그래도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인 반면 카스티요는 계속된 원정 등판으로 피로도가 쌓이고 있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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