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8일 MLB 경기분석] 마이애미 말린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마이애미 말린스는 호세 우레이너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22일 밀워키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우레이너는 작년에 보여준 위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커쇼를 무너뜨리면서 다저스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8점을 득점한 마이애미의 타선은 이번 시즌 원정보다 홈에서 더 강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타일러 앤더슨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2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앤더슨은 그 기세를 원정에서도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로스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이번 시즌 .210이라는 원정 팀타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마이애미 원정이면 승부를 걸 여지는 있을듯. 

마이애미의 불펜은 현재 내셔널리그팀 불펜 중에서 가장 좋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그 이전에 승부를 결정지을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허나 마이애미의 타선은 유독 시리즈 첫 경기에 부진한 반면 콜로라도의 타선은 원정 첫 경기만큼은 항상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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