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세네갈 한국 축구 A매치평가전 분석 ※


(홈) 세네갈 : 한국 (원정)

세네갈(은) 유럽 조별예선 D조에서 1위를 기록하고 16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했습니다. 조직력을 갖추는데 성공했고 조별예선 6경기에서 3골만 실점하며 4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며 특별한 세대교체 없이 기존의 선수들로 전력을 강화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전력누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마네, 디우프, 모우사 소우 등 강력한 공격 라인업을 기반으로 쿠야테, 게예, 수비라인의 쿨리발리까지 유럽 팀에 속한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A매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보스니아, 룩셈부르크와의 3경기에서 충분히 승리할만한 팀들을 상대로도 많은 유효슈팅을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지난 3일 크로아티아 원정에선 2:1로 패배하며 주춤한 분위기이지만 여전히 탄탄한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기대치가 있는 세네갈입니다.

한국
는(은) 지난 7일 볼리비아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남미 지역 최종 예선에 참가한 10개 팀중에서 9위를 기록했던 팀이였고 특히 원정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였던 팀이기에 기대이하의 경기력이 아쉬움으로 남았고 또한 볼리비아는 주전 선수들을 사용하기보다는 2군을 내세우며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었습니다. 점유율에서는 우위에 있었지만 공격전개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번경기를 앞두고 수비수 김민재의 부상을 시작으로 이근호-염기훈-권창훈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누수를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세네갈과의 맞대결은 비공개 경기이며 월드컵본선 이전의 마지막 친선전인만큼 베스트 라인업으로 집중력 있게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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